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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크앤북 in 롯데월드몰 (feat.프롬 빅 투 스몰) 잠실 아크앤북 in 롯데월드몰 성수연방, 아크앤북, 띵굴로 핫 플레이스들을 창출, 공간 플랫폼 기업을 표방하는 손차현 대표가 최근에 책을 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스타벅스와 블루보틀을 빅브랜드와 스몰브랜드의 예시로 시작,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상생, 공간의 가치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읽게 될 책 리스트에 꽂아두며 7월에 방문했던 잠실 아크앤북이 떠올라 소개해 봅니다. ​ 언젠가부터 성수동이 핫플레이스가 됐습니다. 블루보틀과 대림창고 카페들을 방문하다 우연히 성수연방을 방문한 적 있었습니다. 거기엔 민트색의 작은 책방, 아크앤북이 있었고 색다른 리빙제품 편집삽같은 띵굴스토어가 있었습니다. ​ 그냥저냥 대충 구경했었던 기억으로 포스팅도 안 했는데 을지로에 엄청 멋진 서점이 있다고 해 가 본 결.. 2020. 10. 11.
부산 광안리에서 기장 맛집 맛 그대로 명품물회 부산 광안리 바다 보며 기장 맛집의 그 맛 명품물회 광안점 물회는 계절과 무관한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즐겨 먹지않는 편이지만 매콥달콤새콤한 맛과 시원 깔끔한 회는 가끔 생각나니까요. 서울 압구정에도 물회 전문 맛집이 있는데 근원은 역시 속초 출신이었답니다. 역시 물회는 바닷가 근처의 맛이 일품이라는 말이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산 여행 때 찾아가면 좋을 물회 맛집을 소개합니다. 푸른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좋은 곳에 위치한 명품물회 광안점은 부산 중에서도 기장의 대표 물회 맛집이라고 합니다. ​ 부산에 가면 왠지 횟집에 가서 회를 먹어야할 것 같고, 적어도 수산시장을 찾아 막 썰은 회를 포장해서도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생선회도 좋아하고 해산물도 좋아하고. .. 2020. 10. 9.
자외선 살균기 소독기능과 휴대용 UVC 제품 자외선 살균기 소독기능과 휴대용 UVC 제품 자외선 살균기로는 음식점의 물컵 보관함이나 가정의 칫솔 꽂이가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부터 휴대폰, 키보드,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IT기기, 개인물품에 대한 살균소독과 위생까지 고려하게 돼 휴대용 소독기에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자외선이란? 빛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순으로 나누며, 자외선은 또 파장에 따라 UV-A(장파), B(중파), C(단파)로 나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UV프로텍트크림이라는 명칭으로 이미 익숙할 것입니다. 자외선은 푸른 빛을 띄는 구간, 이 가운데 살균과 관련된 파장은 UV-C로 짧은 파장이며 약 100~280nm(나노미터) 범위일 때 살균력이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자외선 살균 .. 2020. 10. 7.
호주달러 환전 우대 비교 : 국민은행 리브.우리 위비.신한 쏠 호주달러 환전우대 비교 국민은행 리브/우리은행 위비/신한은행 쏠 호주달러를 비롯해 외화 환전을 우대받아 환전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은행에 직접 방문해 현찰로 환전하는 것보다 환전 기능이 탑재된 은행 앱을 이용해 환전하는 방법이 보다 저렴합니다. 사이버환전에 해당, 전신환 환율을 기준환율로 적용해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환율우대율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달러나 엔화같은 주요통화인 경우, 환율우대율이 보통 90%까지입니다. (참고로 호주달러는 주요통화가 아니어서 90%의 환율우대율이 적용되지않습니다. 개별 통화 환율우대율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은행 회원거래자이거나 자격에 따라 앱을 이용한 1일 환전금액은 보통 1일 미화 100달러미만으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여행.. 2019. 12. 3.
11~12월 호주 시드니 멜버른 날씨 11~12월 호주 날씨 - 시드니 멜버른 2019년 11월 9일~17일 8박9일 여행 호주는 한국과 1시간이라는 시차에 남반구에 위치, 계절이 한국과 반대다. 9~11월이 봄, 12~2월이 여름, 3~5월이 가을, 6~8월이 겨울인 셈이다. 늦은 봄에서 초여름 시즌으로 접어드는 11월 현재는 서머타임을 실시, 한국과 2시간의 시차를 나타내고 있다. 11월 한국날씨는 급속도로 추워져 활동이 움츠러들고 여행하기 힘들어지는 계절로 접어드는 시점이지만, 호주는 그 반대의 시점을 맞이하는 시기, 겨울에 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 된다. 예전 10월초, 처음으로 방문했던 호주의 골드코스트는 금빛 모래알과 파란 바다를 보여주지않았다. 하지만 11월중순쯤이라면 너무 덥지도 서늘하지도 않은 적당한 시점의 호주여행이라고 생각.. 201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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